글의 타입
- 5월 3일 차량기지 광명이전 사업 백지화 염원 촛불행진 1주년 맞아 -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범시민 운동이 올바른 정책 결정 이끌어낸 자치분권의 경험 잊히지 않도록 기록화 사업 추진 - "광명시의 미래는 광명시민이 결정한다" 는 신념 아래 활동했던 광명시민들의 발자취 담아 "광명시의 미래는 광명시민이 결정한다" 2023년 5월 3일, 하늘이 어두워지
정치
깨어있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오프라인 조직화와 행동 논의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
관련글이 아직 없습니다.